머리에 염색을 많이 하면 시력이 나빠지나여?
저도 염색을 한지 3년정도 되었는데 시력이 약간은 나빠진 듯합니다.
본인의 경험상 그 시력이 저하되는 이유로는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1. 염색약의 염색의 주성분인 화학성분 페린렌디아민(Phenylenediamine)은 상당히 유독한 화학성분입니다. 또한 산화제로 사용되는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ide), 과붕산나트륨(Sodium perborate)같은 것은 염색과정에서 필수적인 화학물질로서 시중에서는 표백제, 소독제로 쓰이는 약품으로 아시겠지만 상당히 유독한 화학성분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유독한 화학성분이 반복하여 우리 몸에서 비교적 약한 부분인 시신경에 노출된다면 사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치 눈만 나빠진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뭔가 또 나빠지는게 있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시력이 안떨어진다면 이상하겠지요 ㅎㅎ
2. 염색이 되는 과정은 화학반응의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화학반응은 부산물, 불순물이 생성되기 마련이지요!
이 생성된 불순물이 더 치명적일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염색과정에서 인체가 견디기 힘든 냄새가 발생되는 것을 염색 경험이 있는 분들은 매번 느꼈을 것입니다.
■ 참고 : 시력저하 예방력 (일급 노우하운데.. ㅎㅎ)
따라서 본인은 염색을 할 때 TV에서 아무리 재밋는 것을 해도 눈을 감을 채 듣기만 하지 보지는 않습니다(혹시 염색이 시작되지 않는 머리부위의 한쪽 눈만 뜨고 보시지는 마세요. 그것도 눈에는 않보이지만 염색 흄이나 증기가 눈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
그리고 염색 후 귀찮터라도 머리를 10분정도는 세탁(ㅋㅋㅋ)을 하세요! 가능한 빨래비누류를 닮은 세수비누가 좋습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예를들어 삼퓨나 린스로 염색한 머리를 씻으면 그 과정에서 염색성분이 다 씻겨지기 전에 린스류의 계면활성제 성분이 머리결을 코딩함으로서 오히려 염색성분이 씻겨나가는 것을 방해하게 됩니다.
따라서 가장 값싼 세수비누로 충분히 씻은 후 최고급 삼퓨나 비누로 다시 헹구세요.
저도 염색을 한지 3년정도 되었는데 시력이 약간은 나빠진 듯합니다.
본인의 경험상 그 시력이 저하되는 이유로는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1. 염색약의 염색의 주성분인 화학성분 페린렌디아민(Phenylenediamine)은 상당히 유독한 화학성분입니다. 또한 산화제로 사용되는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ide), 과붕산나트륨(Sodium perborate)같은 것은 염색과정에서 필수적인 화학물질로서 시중에서는 표백제, 소독제로 쓰이는 약품으로 아시겠지만 상당히 유독한 화학성분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유독한 화학성분이 반복하여 우리 몸에서 비교적 약한 부분인 시신경에 노출된다면 사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치 눈만 나빠진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뭔가 또 나빠지는게 있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시력이 안떨어진다면 이상하겠지요 ㅎㅎ
2. 염색이 되는 과정은 화학반응의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화학반응은 부산물, 불순물이 생성되기 마련이지요!
이 생성된 불순물이 더 치명적일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염색과정에서 인체가 견디기 힘든 냄새가 발생되는 것을 염색 경험이 있는 분들은 매번 느꼈을 것입니다.
■ 참고 : 시력저하 예방력 (일급 노우하운데.. ㅎㅎ)
따라서 본인은 염색을 할 때 TV에서 아무리 재밋는 것을 해도 눈을 감을 채 듣기만 하지 보지는 않습니다(혹시 염색이 시작되지 않는 머리부위의 한쪽 눈만 뜨고 보시지는 마세요. 그것도 눈에는 않보이지만 염색 흄이나 증기가 눈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
그리고 염색 후 귀찮터라도 머리를 10분정도는 세탁(ㅋㅋㅋ)을 하세요! 가능한 빨래비누류를 닮은 세수비누가 좋습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예를들어 삼퓨나 린스로 염색한 머리를 씻으면 그 과정에서 염색성분이 다 씻겨지기 전에 린스류의 계면활성제 성분이 머리결을 코딩함으로서 오히려 염색성분이 씻겨나가는 것을 방해하게 됩니다.
따라서 가장 값싼 세수비누로 충분히 씻은 후 최고급 삼퓨나 비누로 다시 헹구세요.
출처 : 여가를 즐기는 곳
글쓴이 : 일천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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