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UI.Ajax( { url:url, param:'bbsId=D115&feedback.bbsId=D115&feedback.articleId=508352&feedback.commentId=0&feedback.type='+ftype+'&articleId=508352', onComplete:readRecom2 } );
}
function readRecom2(req)
{
var result = eval('(' + req.responseText + ')');
//alert(result.status)
UI.$('ld_image').style.display = "none";
UI.$('bt_rcmd').style.display = "";
UI.$('bt_oppo').style.display = "";
//로딩이미지 삭제
if (result.status == '500'){
alert("이미 찬성 혹은 반대를 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result.status == '600'){
alert("이미 찬성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700'){
alert("이미 반대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300'){
alert("잘못된 오류입니다. 다시한번 시도해 주세요.");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200'){
UI.$('bt_rcmd').innerHTML = ""+result.agreeCount+"";
UI.$('bt_oppo').innerHTML = ""+result.disagreeCount+"";
//UI.$('bt_result').innerHTML = result.agreeRate +"%";
//setSwfScore(result.agreeRate);
//alert("투표가 성공적으로 되었습니다");
isRecom = true;
}else
return false;
//alert(req.responseText)
//status 체크
/* status
200 : 성공
500 : 중복 선택한 경우
600:찬성
700:반대
300 : 실패
{status:"500", bbsId:"K152", articleId:"58367", agreeCount:"3", disagreeCount:"0", agreeRate:"100"}
*/
}
미국발 중기저점과 반등추세 돌입.
앞서 제가 언급한 흔들기가 거의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아마도 미국발 증시폭락을 시발점으로 원자재와, 금, 은 등 상품시장까지 이번 중기저점으로
하락조정을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곧 추세의 전환이 임박해왔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금번 조정은 상당히 강력했으나, 이는 역으로 미정부에게 유동성 공급을 강제하고 있으며, 정치적
변수에 기인해 어쩔수 없는 반등을 유도할 것입니다.
이번주 초반에 끝나리라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길어지는 조정이 다음주말쯤 마무리되리라고 봅니다. 이는 이스라엘과 파키스탄등 여러 지정학적 변수가 추가되었기에 길어지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강력하게 금번 하락을 유도한 이유는 아마도 또다른 공포를 통해 보다 많은 정부의 지원을 얻으려는 미 자본가들의 전형적인 협박성 제스처라고 봅니다. 많이 억눌렸던 만큼 반등은 더욱더 강력해지겠지요.
금번 조정이 마무리 되기전까지 반등장을 기다리지 못하고, 금을 처분하시는 잘못을 범하지 마시기를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곳에 중소기업, 서민, 기타 정보력이 없는 이들의 자산보존을 위해 약속대로 단, 중, 장기적 추세의 변곡점마다 글을 써왔으나, 스스로 부족한 글에 과분한 애정과 관심을 받아서 오히려 부담이 되었고 많은 부작용이 있어 왔습니다. 칭찬은 오로지 여러분의 덕이었고, 비난은 모두 저의 부족함 탓이었으니 그 모든 분들에게 감사했단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그동안 많은 대책을 제시했던 바 충분했다고 믿으며 이곳에 저보다 훌룡하신 많은 분들이 나날이 등장하고 있으므로 이제 제 역할을 다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때문에, 부족한 저는 이제 물러나서 가끔 저의 블로그에서 낙서나 하며 지내겠습니다. 그곳에서만 활동하는게 저를 믿는 분들이나, 저를 보기 싫어하셨던 분들, 그리고 저 모두를 위해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새해에는 부디 건승하시고, 금년 4월달에 어떤일이 닥치더라도 쓰러지지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십시요.
아래에 제 블로그 주소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