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찬기가 느껴지는 것이
이제는 완연한 초가을입니다.
일교차 때문에 감기 걸려서 고생들 하시던데
그런일은 없으시지요?
건강한 가을 보내십시요.
아이들은 자주 보시는지요?
아주버님이 새로운 일을 가지셨다니,
승승장구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형님께서 얼마전에 문의해오신
유리썬팅제품에 대해서 말씀 드릴께 있어서요.
여기 저기 많이 다녀봤지만,
마음에 들만큼 이쁜것이 없네요.
마트쪽에 문의를 해보니,
여기 보다는 지금 형님 사시는 곳이
더 이쁜게 많을꺼라는 답변을 들었는데.
다시한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늦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알아보긴 벌써 알아봤는데.
가을이라 그런지...
말도 아니면서 살찌려고 게을러져서리...
이해해 주십시요.
그럼 편안한 하루 되세요~
ps: 한달반전에 윤재네서 분양 받아온 강아지입니다.
너무 이쁘죠?
막내를 이렇게도 보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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